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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 "똥·오줌 뒤범벅" 동물들 '목매달아' 죽인 대구 체험동물원 논란

    2021.02.04 by 이바우미디어

  • "우리도 이제 취급 안해" 원숭이 학대 논란으로 美 대형마켓 보이콧 선언

    2021.01.30 by 이바우미디어

  • "소년들이 돌 마구 던져"…하수관에 숨어있던 골든이 2마리의 사연

    2021.01.28 by 이바우미디어

  • "90일 간 원숭이 가두고 전기 충격"…中 연구팀의 잔인한 우울증 실험

    2021.01.27 by 이바우미디어

  • 낮에는 '술·담배' 강요, 밤에는 '꽁꽁' 묶어…구조된 코끼리의 충격적 몸상태

    2021.01.27 by 이바우미디어

  • 굶주린 코끼리 내쫓으려 인도 남성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동

    2021.01.24 by 이바우미디어

  • "패키지 상품까지" 트로피 헌팅의 잔혹한 실태,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21.01.23 by 이바우미디어

  • 개농장서 뒷다리 잘린 '진돌이' 구하러 바로 한국으로 날아간 영국인

    2021.01.22 by 이바우미디어

  • 이번엔 '고양이 투포환' 학대 논란…SNS에 올리려 공중에 집어 던져

    2021.01.20 by 이바우미디어

  • 짧은 목줄에 단단히 묶여 폐가에 버려져있던 개…"처참했다"

    2021.01.19 by 이바우미디어

  • 치솟는 불길에 '질질' 끌려가는 소…동물학대 논란 빚은 한 축제

    2021.01.18 by 이바우미디어

  • 日 마을서 잔혹히 죽어간 밍크고래 "이미 '돌고래 학살'로 악명높아"

    2021.01.16 by 이바우미디어

"똥·오줌 뒤범벅" 동물들 '목매달아' 죽인 대구 체험동물원 논란

최근 대구시의 한 동물원에서 사육 중이던 동물들의 목을 매달아 잔인하게 죽였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 휴장, 동물 살인으로 번져 지난 2일, 비글구조네트워크 공식 블로그에서 '개채 수를 줄이기 위해 동물들을 목매달아 죽인 동물원'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동물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진 대구시의 한 동물원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비구협이 받은 제보는 코로나19 여파가 확산되면서 해당 동물원은 남은 동물들을 전혀 돌보지 않거나 심지어는 잔인하게 죽였다는 내용이었다. " 보다 못한 주민들, 10개월 간 동물들 돌봐 "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비구협은 해당 동물원에서 원숭이, 낙타, 라쿤 그리고 기..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4. 01:52

"우리도 이제 취급 안해" 원숭이 학대 논란으로 美 대형마켓 보이콧 선언

'원숭이'가 채취한 코코넛 밀트 제품의 판매 중단 선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계속된 코코넛 밀크 제품의 '보이콧' 지난 27일 미국 매체 CNN 등 외신은 미국 대형 유통마켓 '타깃(Target)'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태국 코코넛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타깃이 판매를 중단한 제품은 태국 코코넛 업체 차오코(Chaokoh)의 코코넛 밀크로 밝혀졌다. 최근 차오코에 대해 제기된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타깃은 제기된 우려 사항을 충분히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깃 관계자는 CNN 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물에 대해 인도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고 믿으며, 우리와 거래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코넛 따는 기계 된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30. 02:17

"소년들이 돌 마구 던져"…하수관에 숨어있던 골든이 2마리의 사연

깊은 하수관 아래에서 두려움에 떨며 숨어있던 개 2마리가 구조됐다. 하수관에 숨어있던 골든이 2마리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star)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약 2m 아래의 하수관 속에서 숨죽인 채 엎드려있는 골든 리트리버 2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하수관 안에서 발견된 개 2마리는 서로를 의지하는 듯 엉켜 붙어있었다. 이렇게 버려진 채 숨어있던 녀석들을 지나가던 장씨가 발견하게 됐고 그때부터 장씨가 계속 돌봐왔다. 장씨에 따르면 녀석들이 사람들을 이렇게 두려워하며 하수관을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이라고 전했다. 근처에서 일을 하던 장씨는 지나가던 소년들이 하수관에 살고 있는 녀석들을 발견하고는 돌을 집어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8. 23:10

"90일 간 원숭이 가두고 전기 충격"…中 연구팀의 잔인한 우울증 실험

우울증을 연구한다는 이유로 실험용 원숭이들을 무자비하게 고문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中 연구팀의 충격적 동물실험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star)'는 중국의 충칭 의과에 대학 연구팀에서 90일 동안 진행한 원숭이 실험의 극악무도한 실태를 폭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우울증에 대한 연구를 위해 인간의 유전자와 92.83% 비슷한 필리핀 원숭이를 실험에 동원했다. 우울증 실험에 동원된 원숭이들은 무려 90일 동안 좁은 케이지 안에 갇혀 무작위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견뎌며 매일을 끔찍한 공포 속에 살아야 했다. 또한, 실험용 원숭이들에게 빛 한줌 없는 어두운 곳에 가둔 채 먹이조차 주지 않아 탈수 상태까지 일으켰으며, 심지어는 얼음물에 몸을 흠뻑 담..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7. 23:38

낮에는 '술·담배' 강요, 밤에는 '꽁꽁' 묶어…구조된 코끼리의 충격적 몸상태

수년 간 다양한 행사·축제에 혹사되면서 술과 담배까지 강요 당한 코끼리가 최근 구조됐다. 술·담배 강요당한 코끼리 지난 7일 영국의 미러(mirror) 등 외신은 평생을 학대 속에 살던 40세 인도 코끼리 '엠마'가 구조에 성공해 코끼리 보호 센터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엠마를 구조한 현지 동물보호단체 'Wildlife SOS'는 해당 코끼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구급차에 태워 인도 동부의 단 바드에서 북쪽의 마투라까지 1,000마일(약 1,609km)을 이동했다. Wildlife SOS에 따르면 엠마는 구걸·종교 행렬·관광 명소 등 수익성 있는 모든 활동에 정기적으로 착취됐다. 또, 엠마의 코에 있는 빨간 페인트 칠은 전 주인이 행사에서 녀석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하기 위해 칠한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7. 02:39

굶주린 코끼리 내쫓으려 인도 남성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동

※ 해당 내용에는 다소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코끼리를 불타 죽게한 인도 남성이 전세계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위협한 '인도 남성들'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India Today) 등은 인간의 끔찍한 위협으로 귀에 불이 붙어 고통스러워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의 한 리조트 인근에서 먹을 것을 찾으러 민가까지 내려온 코끼리 한마리가 사람들에 의해 끔찍한 공격을 받고 있었다. 해당 코끼리는 인간의 서식지 파괴로 굶주린 탓에 사람들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다. 그저 먹을 것을 찾고있던 코끼리를 발견한 마을 주민은 녀석을 내쫓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불로 위협했다. 귀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는 '코끼리' 마을 주민 중 한..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4. 02:48

"패키지 상품까지" 트로피 헌팅의 잔혹한 실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은 인간의 욕망으로 행해지는 트로피 헌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인간의 유흥 위한 동물 살인 '트로피 헌팅' 최근 동물 보호·윤리·생존 등이 많이 지적되면서 '트로피 헌팅'에 대한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일명 '실상 사냥 놀이' 라고 불리는 트로피 헌팅은 식용이나 상업적 목적이 아닌 오직 인간의 유흥과 오락을 위해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매년 수십만 마리의 야생동물 일부가 과시용 전리품(일명 트로피)등으로 집안 벽에 매달려 전시되거나 바닥에 그대로 던져지면서 이를 찬성 혹은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 '지역경제 발전 VS 동물학대' 의견 분분 트로피 헌팅을 찬성한 이들은 사냥을 레포츠처럼 즐기고 이를 위해 지불한 돈으로 더 많은 동물을 지키고 식량 부족..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3. 22:01

개농장서 뒷다리 잘린 '진돌이' 구하러 바로 한국으로 날아간 영국인

도살 직전 구조된 진돌이를 입양한 영국의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진돌이의 근황을 알렸다. 진돌이 구하러 한국까지 날아간 영국인 런던 출신 '라피 사힌'(Rafi Sahin)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행복한 모습을 되찾은 진돌이의 사진과 함께 "진돌이가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며 "진돌이가 지닌 과거의 트라우마나 장애가 녀석의 행복한 미래를 막거나 뺏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라피 사힌과 진돌이의 첫 만남은 지난 2017년에 이뤄졌다. 2017년 6월, 런던에서 정신 건강 업무에 관한 종사자이자 대학생이었던 라피는 구조견을 찾기 위해 영국의 여러 자선 단체에 연락을 했다. 하지만, 구조견을 쉽사리 찾을 수 없었던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중국 개고..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2. 01:34

이번엔 '고양이 투포환' 학대 논란…SNS에 올리려 공중에 집어 던져

살아있는 고양이를 투포환 하듯 내던진 청소년들이 전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엔 '고양이 투포환' 사건 등장 지난해 12월 28일 경북 포항의 한 빌라 인근에서 강아지 주인과 그의 친구가 목줄에 매달린 강아지를 쥐불놀이 하듯 공중에서 돌린 후 던져 동물학대 혐의로 크게 논란됐다. 그런데 이 '강아지 쥐불놀이'와 비슷한 동물학대 사건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말레이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경찰이 동물 학대 혐의로 두 소년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추락하는 고양이 보며 '낄낄' 해당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SNS에서 올라온 영상에는 한 소년이 언덕배기에 올라 고양이를 마치 포환 던지기 하듯 힘껏 던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소년에게 꼼짝없..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0. 01:42

짧은 목줄에 단단히 묶여 폐가에 버려져있던 개…"처참했다"

1m도 안되는 짧은 목줄에 묶여 폐가 앞에 방치됐던 개의 사연이 전해졌다. 짧은 목줄에 묶여 방치된 강아지 해외동물구조단체 'Paws 4 Hope'는 3개월 전 베네수엘라의 한 폐가에서 구조된 강아지 '리브레'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브레는 한 눈에 봐도 굉장히 처참한 모습이었다. 녀석은 단단히 묶여있는 목줄이 답답한 듯 왔다갔다하고 있었지만 그마저도 싫은지 이내 지쳐 주저앉았다. 실제, 1m도 채 안되는 목줄 길이가 리브레가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고 그 안에서 녀석은 자신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고 있던 것이다. 당시, 녀석의 짧고 무거운 목줄은 폐가 창문에 고정돼있었고 녀석이 있던 자리는 계단이라 제대로 앉아 쉴 수 조차 없었는 상태였다. 또한, 주변에는 주인이 밥이나 물을 준 흔적도 없..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9. 23:59

치솟는 불길에 '질질' 끌려가는 소…동물학대 논란 빚은 한 축제

인도의 한 축제에서 행하는 의식이 수년간 '동물학대' 논란을 빚고 있다. 논란의 '마카르 산크란티' 축제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벵갈루루에서 열린 힌두교 추수 감사 축제 '마카르 산크란티'(Makar Sankranti) 행사 도중 소가 불길 속을 건너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장면 속에는 행사 관계자들이 바닥에 지푸라기를 뿌린 후 불을 지피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거세지자 그 사이로 고삐를 잡은 소 주인이 소를 불길 속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다. 축제를 위해 장식까지 한 소는 화염 속을 건너다 불이 언제 어디서 붙을 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었다. " 소가 불길 걷는 것, 위험 충분해 " 마카르 산크란티는 산스크리트어로 '태양이 염소자리로 이동한다'는 뜻으로 풍성한 수확을 하게 해준..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8. 23:33

日 마을서 잔혹히 죽어간 밍크고래 "이미 '돌고래 학살'로 악명높아"

최근 일본의 한 마을에 혼획됐던 밍크고래가 끝내 도살됐다. 日 마을에서 죽어간 밍크고래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동물권단체 '리아'(LIA, Life Investigation Agency)와 고래보호단체 '돌핀프로젝트'는 새끼 밍크고래 '희망이'의 죽음을 전했다. 단체 측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타이지 마을 앞바다에서 어부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린 희망이가 사고 19일 만에 마을 어부들에 의해 도살됐다. 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희망이가 그물과 함께 끌어 올려지면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을 어부들의 잔인함 들어나 약 11분 분량의 영상에는 희망이가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기절을 반복하는 모습, 그리고 끝내 숨이 멎은 채 방수포로 옮겨지는 과정 등이 담겨있었다. 또한, 끝까지..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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