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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슈, 정보

  • 제주서 땅속에 묻힌 반려견 발견 '충격'

    2022.04.20 by 이바우미디어

  • 머리에 피 흘린 채 쓰러진 골댕이 보고 '심멎' 온 견주…"알고 보니"

    2021.02.08 by 이바우미디어

  • 정화조에 빠진 채 발견된 말 "너가 왜 거기서 나와?"

    2021.02.08 by 이바우미디어

  • "거기 위험하다냥!" 발코니 난간에 올라서려는 아기집사 뜯어말리는 고양이

    2021.02.08 by 이바우미디어

  • "그는 내 인생을 망쳤다" 사랑하는 말을 잃은 10대 소녀가 법정에 선 사연

    2021.02.07 by 이바우미디어

  • 차갑게 식은 주인, 죽지 말라고 '이틀동안' 따스히 품고 있던 강아지 두 마리

    2021.02.06 by 이바우미디어

  • 다리 하나 '쓸모없다'며 태어나자 마자 눈 밭에 버려진 강아지

    2021.02.06 by 이바우미디어

  • "똥·오줌 뒤범벅" 동물들 '목매달아' 죽인 대구 체험동물원 논란

    2021.02.04 by 이바우미디어

  • 달리는 자동차 밖으로 '툭' 굴러 떨어진 강아지…"왜?"

    2021.02.04 by 이바우미디어

  • "북한산 탈장견, 도와주세요" 장기 튀어나온 채 돌아다니는 강아지 발견

    2021.02.01 by 이바우미디어

  • 주인 잃은 슬픔에 우울증 온 앵무새 "온몸의 깃털 다 뽑아버려"

    2021.02.01 by 이바우미디어

  • 美 쓰레기차 운전사, 버려진 배낭 속 10주된 강아지 발견…"이젠 내가 책임질 것"

    2021.01.31 by 이바우미디어

제주서 땅속에 묻힌 반려견 발견 '충격'

제주도에서 반려견을 땅에 묻고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전 8시 50분경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에서 반려견이 땅속에 묻혀 코와 입만 위로 내놓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먹지를 못했는데 몸이 매우 말라 있는 상태였고 벌벌 떨고 있었다"며 반려견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을 발견하자마자 경찰에 신고했고 방송국에도 이 사실을 제보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며칠 전 한림읍 유기견 사건도 제주도 내에서 매우 충격적인 일이었는데 이것도 진짜 충격적이다"라며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에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유기견이 입과 발이 노끈에 묶인 채 발견돼 경찰이 수..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2. 4. 20. 13:11

머리에 피 흘린 채 쓰러진 골댕이 보고 '심멎' 온 견주…"알고 보니"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머리에 피(?) 흘린 채 쓰러진 골댕이 중국 남동부 광저우에 사는 한 여성은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 바닥에 쓰러져 있는 반려견 '코코'를 발견했다. 그런데, 코코의 모습은 어딘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붉은 무언가가 코코의 머리에 묻어있던 것이었다. 또한, 녀석은 그 상황에서 움직임도 없이 바닥에 누워있었다. 이 모습을 본 주인은 가슴을 '철렁' 쓸어내렸다. 코코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녀석이 잘못됐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인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녀석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런데 그때, 코코가 얼굴을 들며 주인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용과 먹고 '쿨쿨' 잠든 모습 알고 보니..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8. 18:14

정화조에 빠진 채 발견된 말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최근 정화조에 갇혀있던 말 한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똥 구덩이에 갇혀있던 말 한마리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은 1m x 1m 크기인 정화조에 갇혀있던 말 '엔젤(Angel)'을 3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컴브리지에 사는 한 농부는 길을 가던 중 정화조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농부는 정화조로 가까이 다가갔고 이내 깜짝 놀라고 말았다. 좁디 좁은 그 작은 정화조 안에 커다란 말 한마리가 빠져있던 것이다. 말은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그 안에 꼼짝없이 갇혀있었다. 이를 발견한 농부는 즉시 지역 소방서와 동물 구조 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정화조에서 극적..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8. 02:11

"거기 위험하다냥!" 발코니 난간에 올라서려는 아기집사 뜯어말리는 고양이

호기심 많은 아기 집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츤데레 고양이의 영상이 최근 화제다. 온몸 날려 아기 구한 고양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아기 집사가 발코니 난간을 잡고 올라서려 하자 아기 집사의 손을 난간에서 조심스럽게 떼어내며 보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12개월 된 아기는 바깥 세상이 궁금했는지 발코니로 향했다. 발코니에 있던 고양이는 높은 난간에 까치발로 구경하던 아기를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기가 바깥이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던지 발코니 난간을 잡은 채 그 위를 올라가려하고 있었다. 위험한 아기 집사의 행동에 고양이는 급히 발로 아이를 막으며 난간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했다. 난간에 올라가려 하자 '뜯..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8. 00:25

"그는 내 인생을 망쳤다" 사랑하는 말을 잃은 10대 소녀가 법정에 선 사연

한 마약 중독자가 일으킨 사고로 사랑하는 말을 떠나보내게 된 10대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마약 중독자의 재판에 선 10대 소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웨일즈 온라인(walesonline) 등 외신은 10대 소녀가 마약 중독자의 재판에 서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존 코베틱(David John Kobetic)'은 이번달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코베틱은 지난해 3월 웨일스 지역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후 10대 소녀와 말을 친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 당시, 16세 였던 샬롯 피켓(Charlotte Pickett)은 11살된 말 '아키(Archie)'에 등에 탄 채 지역 농장의 마구간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멀리서 빠른 속도로 오고있던 코베..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7. 00:01

차갑게 식은 주인, 죽지 말라고 '이틀동안' 따스히 품고 있던 강아지 두 마리

눈 속에서 차갑게 식어간 주인을 따스히 감싸안은 채 지키고 있던 반려견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눈보라에 사망한 주인, 지키던 '충견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 Sacramento 등 외신은 갑작스런 눈보라에 사망한 주인 곁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 두마리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데이빗 데손은 지난주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 '베이비'랑 '버디'와 함께 하이킹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갑작스런 눈보라를 마주하게 됐다. 쉴새없이 쏟아진 눈에 데이빗의 차는 고장이 났고 결국 그는 그곳에서 베이비랑 버디와 함께 갇히고 말았다. 데이빗의 가족들은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걱정되는 마음에 실종신고를 했다. 차갑게 식어간 주인, 따스히 감싸 안아 하지만, 데이빗은 신..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6. 21:55

다리 하나 '쓸모없다'며 태어나자 마자 눈 밭에 버려진 강아지

다리 하나가 없다는 이유로 태어나자 마자 가족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태어나자 마자 가족에게 버려진 강아지 지난달, 해외 동물구조단체 '파우 레스큐(Paw Recue)'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깊은 눈 속에 파묻힌 채 버려져 있던 새끼강아지 '드레이퍼(Draper)'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파우 레스큐가 공개한 영상에는 드레이퍼를 발견한 구조 당시부터 현재 녀석의 모습까지 담겨있었다. 드레이퍼는 선천적으로 왼쪽 앞다리에 괴사성 질병을 갖고 태어났다. 그 한 쪽다리를 본 주인은 드레이퍼를 쓸모없는 녀석으로 생각해 차가운 눈 밭에 버려두었다. 당시, 그레이프는 두 눈도 모두 뜨지 않은 갓 태어난 새끼강아지였다. " 다리 하나 '쓸모 없다'며 눈 밭에 버려 " 이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은 추운..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6. 01:10

"똥·오줌 뒤범벅" 동물들 '목매달아' 죽인 대구 체험동물원 논란

최근 대구시의 한 동물원에서 사육 중이던 동물들의 목을 매달아 잔인하게 죽였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 휴장, 동물 살인으로 번져 지난 2일, 비글구조네트워크 공식 블로그에서 '개채 수를 줄이기 위해 동물들을 목매달아 죽인 동물원'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동물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진 대구시의 한 동물원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비구협이 받은 제보는 코로나19 여파가 확산되면서 해당 동물원은 남은 동물들을 전혀 돌보지 않거나 심지어는 잔인하게 죽였다는 내용이었다. " 보다 못한 주민들, 10개월 간 동물들 돌봐 "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비구협은 해당 동물원에서 원숭이, 낙타, 라쿤 그리고 기..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4. 01:52

달리는 자동차 밖으로 '툭' 굴러 떨어진 강아지…"왜?"

최근 달리는 자동차에서 떨어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창문 밖으로 머리내민 강아지 운전하다 보면 반려견에게 바람을 쐬주고 싶어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운전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급 커브길을 지나거나 예기치 못한 충돌 사고가 일어났을 때 그 충격으로 인해 강아지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등 큰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 커브 시 창문 밖으로 '툭' 굴러 떨어져 지난 2일, 호주 현지 매체는 달리는 자동차 창문에서 강아지가 떨어지는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거리에서 강아지에게 바람을 쐬주려는 듯 창문을 열어둔 채 주행하고 있는 은색차량의 모습이 담겨있었..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4. 00:23

"북한산 탈장견, 도와주세요" 장기 튀어나온 채 돌아다니는 강아지 발견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북한산 탈장견'의 구조를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북한산 탈장견, 도와주세요 " 지난 26일 SNS에서 장기가 돌출된 채 북한산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 였다. 녀석은 뒷다리 사이에 장기가 심하게 빠져나와 있는 상태로 산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한 눈에 봐도 구조가 시급한 녀석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해당 글을 공유하며 여러 동물구조단체 및 활동가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새끼 낳다가 '탈장'된 녀석의 모습 북한산 탈장견의 안타까운 모습은 SNS에서 금세 퍼지면서 한 동물구조단체가 녀석의 애달픈 스토리를 전하기 시작했다. 동물구조단체가 SNS를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구조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1. 21:23

주인 잃은 슬픔에 우울증 온 앵무새 "온몸의 깃털 다 뽑아버려"

군데군데 깃털이 벗겨져 초라한 모습을 한 앵무새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털 빠진 앵무새들의 가슴 아픈 사연 3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가장 큰 앵무새 구조자선단체인 'Problem Parrots'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Star)를 통해 각자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앵무새들을 소개했다. 앵무새 구조단체가 처음으로 소개한 녀석은 '피클(Pickle)'이었다. 피클의 사연은 주인을 잃은 슬픔에 온몸의 깃털을 몽땅 뽑은 아이였다. 구조 당시, 녀석의 얼굴을 제외한 몸 곳곳에는 털이 몽땅 빠져 있었으며 어딘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한다. 주인이 죽은 후 우울증이 온 '피클' 자신을 애지중지하게 돌봐주던 주인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피클은 큰 우울증에 시달렸고 그..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1. 00:02

美 쓰레기차 운전사, 버려진 배낭 속 10주된 강아지 발견…"이젠 내가 책임질 것"

버려진 배낭 안에 갇혀있던 강아지가 쓰레기 수거트럭 운전사에 입양된 사연이 전해졌다. 움직이는 배낭 발견한 쓰레기차 운전사 미국 피플지(PEOPLE)는 버려진 배낭 속에서 강아지를 구조한 후 입양까지 결정한 환경미화원 '애런 킨절(Aaron Kinsel)'을 소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외곽의 콜러레인 타운십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던 애런 킨절은 한 길가에 버려진 배낭 가방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배낭 가방 안에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이상한 느낌에 차에서 내린 애런 킨절은 그 배낭 가방 안을 열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배낭 가방 안에는 약 10주 정도 되보이는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있던 것이었다. 배낭 속 강아지, 고통스레 울고 있어 가방 안에 들어있던 녀석은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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