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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 정화조에 빠진 채 발견된 말 "너가 왜 거기서 나와?"

    2021.02.08 by 이바우미디어

  • 도미니카 양봉가가 수천 마리의 벌들을 옮기는 '충격적인' 방법

    2021.01.31 by 이바우미디어

  • "우리도 이제 취급 안해" 원숭이 학대 논란으로 美 대형마켓 보이콧 선언

    2021.01.30 by 이바우미디어

  •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의 소행일까?…"50마리 알카파, 의문의 죽음 당해"

    2021.01.29 by 이바우미디어

  • 낮에는 '술·담배' 강요, 밤에는 '꽁꽁' 묶어…구조된 코끼리의 충격적 몸상태

    2021.01.27 by 이바우미디어

  • 철창에서 20년 만에 풀려난 곰이 주변 '눈물바다' 만든 사연

    2021.01.26 by 이바우미디어

  • 사랑하는 반려견 통째로 집어 삼킨 '거대 비단뱀'

    2021.01.24 by 이바우미디어

  • 굶주린 코끼리 내쫓으려 인도 남성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동

    2021.01.24 by 이바우미디어

  • "패키지 상품까지" 트로피 헌팅의 잔혹한 실태,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21.01.23 by 이바우미디어

  • 먹고 있는데도 굶어죽는 낙타들…뱃속엔 플라스틱 가득해

    2021.01.21 by 이바우미디어

  • 공원 규칙 어기고 자신에게 빵 던진 남성 제대로 '응징'한 사슴

    2021.01.17 by 이바우미디어

  • 日 마을서 잔혹히 죽어간 밍크고래 "이미 '돌고래 학살'로 악명높아"

    2021.01.16 by 이바우미디어

정화조에 빠진 채 발견된 말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최근 정화조에 갇혀있던 말 한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똥 구덩이에 갇혀있던 말 한마리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은 1m x 1m 크기인 정화조에 갇혀있던 말 '엔젤(Angel)'을 3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컴브리지에 사는 한 농부는 길을 가던 중 정화조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농부는 정화조로 가까이 다가갔고 이내 깜짝 놀라고 말았다. 좁디 좁은 그 작은 정화조 안에 커다란 말 한마리가 빠져있던 것이다. 말은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그 안에 꼼짝없이 갇혀있었다. 이를 발견한 농부는 즉시 지역 소방서와 동물 구조 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정화조에서 극적..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2. 8. 02:11

도미니카 양봉가가 수천 마리의 벌들을 옮기는 '충격적인' 방법

최근 SNS에서 한 팔로 수천 마리의 벌들을 옮기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 팔로 수천 마리 '꿀벌' 옮기는 남성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여유롭게 거리를 걷고 있는 한 남성의 왼팔에 무언가로 둘러 쌓여져 있는 것이 포착됐다. 가까이 가보니 남성이 팔에 두르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수천마리의 벌들이었다. 수천마리의 벌들이 남성의 팔을 덮고 있는데도 영상 속 남성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었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은 듯 그저 여유롭게 거리를 걷고 있던 이 남성은 카메라맨을 향해 "꿀벌들을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남성이 손에 쥔 '여왕벌' 따라와 해당 영상을 촬영한 카메라맨이 남성에게 벌들이 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녀석들이 주인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31. 02:10

"우리도 이제 취급 안해" 원숭이 학대 논란으로 美 대형마켓 보이콧 선언

'원숭이'가 채취한 코코넛 밀트 제품의 판매 중단 선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계속된 코코넛 밀크 제품의 '보이콧' 지난 27일 미국 매체 CNN 등 외신은 미국 대형 유통마켓 '타깃(Target)'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태국 코코넛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타깃이 판매를 중단한 제품은 태국 코코넛 업체 차오코(Chaokoh)의 코코넛 밀크로 밝혀졌다. 최근 차오코에 대해 제기된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타깃은 제기된 우려 사항을 충분히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깃 관계자는 CNN 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물에 대해 인도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고 믿으며, 우리와 거래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코넛 따는 기계 된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30. 02:17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의 소행일까?…"50마리 알카파, 의문의 죽음 당해"

칠레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사건에 지역 주민들과 농부들이 두려움에 휩쌓였다. 50마리 알파카의 잇따른 의문사 27일 대만 매체 뉴스비저(newsbeezer) 등의 주요 외신은 칠레 북부에 위치한 콜차네(Colchane) 마을에서 약 50마리의 알카파와 아기 라마가 알 수 없는 포식자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공격당한 방식은 아주 특이했다. 흔한 포식자들의 공격 방식과는 달리 온 몸의 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로 숨져있었다. 해당 마을 지역 주민들과 농부들은 이 사건이 지난 2020년 11월 이후 계속되어 왔다고 전했다. 라마와 알카파들은 밤마다 포식자의 표적이 되어 온 몸에 피가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죽어있었다. 전설의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의 소..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9. 01:27

낮에는 '술·담배' 강요, 밤에는 '꽁꽁' 묶어…구조된 코끼리의 충격적 몸상태

수년 간 다양한 행사·축제에 혹사되면서 술과 담배까지 강요 당한 코끼리가 최근 구조됐다. 술·담배 강요당한 코끼리 지난 7일 영국의 미러(mirror) 등 외신은 평생을 학대 속에 살던 40세 인도 코끼리 '엠마'가 구조에 성공해 코끼리 보호 센터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엠마를 구조한 현지 동물보호단체 'Wildlife SOS'는 해당 코끼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구급차에 태워 인도 동부의 단 바드에서 북쪽의 마투라까지 1,000마일(약 1,609km)을 이동했다. Wildlife SOS에 따르면 엠마는 구걸·종교 행렬·관광 명소 등 수익성 있는 모든 활동에 정기적으로 착취됐다. 또, 엠마의 코에 있는 빨간 페인트 칠은 전 주인이 행사에서 녀석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하기 위해 칠한 ..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7. 02:39

철창에서 20년 만에 풀려난 곰이 주변 '눈물바다' 만든 사연

차가운 철창 안에 갇혀 살다가 20년 만에 풀려난 곰의 반응이 많은 이들을 울리고 있다. 철창에서 20년 만에 풀려난 '곰' 루마니아 야생동물구조단체 '리버티 생츄어리(Libearty Sanctuary)'는 지난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동물원에 갇혀 살다가 20년 만에 풀려난 곰 '이나'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 속 이나의 모습은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다. 주변이 크고 넓은 숲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빙빙도는 정형행동을 보였다. 당연 기뻐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나가 보인 이상행동은 구조단체 직원들 및 자원 봉사자들 모두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구조단체 측은 이나가 과거에 받았던 감금 스트레스로 인해 이러한 이상행동이 나타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같은 자리 계..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6. 02:35

사랑하는 반려견 통째로 집어 삼킨 '거대 비단뱀'

싱가포르에서 몸길이가 3m에 이르는 대형 비단뱀이 강아지를 통째로 집어 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아지 통째로 집어 삼킨 '비단뱀' 지난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파트 뒷편에서 주민의 반려견 '포메라니안'을 삼킨 거대 비단뱀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마나(39)는 평소와 같이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미아'(포메라니안)를 불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번 불러도 미아는 반응도 인기척도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마나는 혹시 남편이 사무실에 미아를 데려갔는지 확인 전화를 했고 남편에게서 "데려가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몸에 칭칭 감아 집어 삼키고 있어 마나는 바로 아파트 밖으로 나와 미아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미아를 찾던..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4. 18:52

굶주린 코끼리 내쫓으려 인도 남성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동

※ 해당 내용에는 다소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코끼리를 불타 죽게한 인도 남성이 전세계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위협한 '인도 남성들'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India Today) 등은 인간의 끔찍한 위협으로 귀에 불이 붙어 고통스러워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의 한 리조트 인근에서 먹을 것을 찾으러 민가까지 내려온 코끼리 한마리가 사람들에 의해 끔찍한 공격을 받고 있었다. 해당 코끼리는 인간의 서식지 파괴로 굶주린 탓에 사람들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다. 그저 먹을 것을 찾고있던 코끼리를 발견한 마을 주민은 녀석을 내쫓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불로 위협했다. 귀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는 '코끼리' 마을 주민 중 한..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4. 02:48

"패키지 상품까지" 트로피 헌팅의 잔혹한 실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은 인간의 욕망으로 행해지는 트로피 헌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인간의 유흥 위한 동물 살인 '트로피 헌팅' 최근 동물 보호·윤리·생존 등이 많이 지적되면서 '트로피 헌팅'에 대한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일명 '실상 사냥 놀이' 라고 불리는 트로피 헌팅은 식용이나 상업적 목적이 아닌 오직 인간의 유흥과 오락을 위해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매년 수십만 마리의 야생동물 일부가 과시용 전리품(일명 트로피)등으로 집안 벽에 매달려 전시되거나 바닥에 그대로 던져지면서 이를 찬성 혹은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 '지역경제 발전 VS 동물학대' 의견 분분 트로피 헌팅을 찬성한 이들은 사냥을 레포츠처럼 즐기고 이를 위해 지불한 돈으로 더 많은 동물을 지키고 식량 부족..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3. 22:01

먹고 있는데도 굶어죽는 낙타들…뱃속엔 플라스틱 가득해

최근 사막의 낙타들이 무언가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데도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불러도 굶어 죽는 '사막 낙타' 낙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바로 중동 사막지역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낙타의 뱃속에 든 것이 일반적인 먹이가 아닌 플라스틱 때문이었다. 미국 과학 매체 사이언스뉴스는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과학자들이 낙타들이 플라스틱을 먹고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또한, 플라스틱에 붙은 미생물이나 독성 성분도 낙타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환경전문가 '마르쿠스 에릭슨' 박사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연구하다 최근에는 걸프 지역으로 넘어가 사막의 쓰레기 실태를 점검했다.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 가득해 사막이 처한 현..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1. 00:48

공원 규칙 어기고 자신에게 빵 던진 남성 제대로 '응징'한 사슴

최근 한 야생 사슴이 공원 규칙을 어긴 남성을 참교육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규칙 어긴 남성 참교육 시킨 '사슴'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영국의 한 공원에서 수사슴 한마리가 머리를 숙이고 뿔을 내민 채 남성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위치한 리치몬드 공원은 실제로 야생 사슴들이 뛰어 다니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할 경우 사슴을 위해 몇가지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슴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말 것', '사슴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이 해당 공원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사슴에게 가까이 간 후 빵 던져 해당 사진 속 남성은 공원 내 엄격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먹이를 던지고 있었다. 이를 포착한 공원 관계자 '샤롯 와..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7. 16:04

日 마을서 잔혹히 죽어간 밍크고래 "이미 '돌고래 학살'로 악명높아"

최근 일본의 한 마을에 혼획됐던 밍크고래가 끝내 도살됐다. 日 마을에서 죽어간 밍크고래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동물권단체 '리아'(LIA, Life Investigation Agency)와 고래보호단체 '돌핀프로젝트'는 새끼 밍크고래 '희망이'의 죽음을 전했다. 단체 측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타이지 마을 앞바다에서 어부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린 희망이가 사고 19일 만에 마을 어부들에 의해 도살됐다. 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희망이가 그물과 함께 끌어 올려지면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을 어부들의 잔인함 들어나 약 11분 분량의 영상에는 희망이가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기절을 반복하는 모습, 그리고 끝내 숨이 멎은 채 방수포로 옮겨지는 과정 등이 담겨있었다. 또한, 끝까지..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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