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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사와 유쾌했던 추억까지...” 절친 이진봉이 밝힌 입장

연예, 방송

by 이바우미디어 2021. 4. 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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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SKY '강철부대'에 출연한 707 특수임무단 이진봉이 박수민(박 중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진봉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봉이의 영상일기'에 '저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이진봉은 "저는 악플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면서도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도를 넘는 악플들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고, 그로 인해서 제가 추구하는 제 채널 색깔과 다르게 변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진봉은 최근 불거진 박수민 논란과 관련해 “친한 사이가 맞지만 친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같을 순 없다”며 “아무리 친해도 사생활은 다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시점에서 박중사와 촬영한 지난 영상을 갑자기 삭제하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했을 뿐, 근거 없는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박 중사와 손절하라'는 의견에 대해선 "손절하고 말고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굳이 이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면서 "다만 이번 MBC의 보도 내용과 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저와 박 중사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과거 추억까지 매도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수민은 출연 중이던 채널A '강철부대'에서 하차했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13일 이에 대해 "박수민씨는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 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방송된 '강철부대' 방송에서도 박수민은 모두 통편집됐다.

이후 박수민의 하차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던 가운데, MBC '실화탐사대'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특전사 출신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A중사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방송에서 '실화탐사대'는 A씨가 여성의 신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하는가 하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불법 대부업까지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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