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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무서운 이유 (+예방,수치)

헬스, 다이어트

by 이바우미디어 2021. 1.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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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무서운 이유

 

 

저혈압으로 인해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릴 수 있으며,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저혈압이 심해져 정신이 약간 혼미한 상태에서 구토하게 되면 기도가 막혀 위험할 수 있다.

 

 

 

 

 

 

저혈압이란?

저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90mmHg보다 낮은 상태를 말한다. 이완기 혈압은 수축기 혈압에 비해 환자의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저혈압 상태를 잘 반영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60mmHg 미만을 저혈압이라고 한다. 

지만 이런 수치적인 정의보다는 환자 개개인의 나이, 동반 질환, 생리 기능에 따라 혈압이 낮아지는 것에 대한 적응이 달라지고 증상과 예후도 달라진다.

저혈압 원인

저혈압은 갑자기 발생하는 저혈압과 수축기 혈압이 80~110mmHg 정도인 만성 저혈압으로 나눈다.

 

 

 

저혈압 종류별 원인

 

 

-본태성 저혈압
혈압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본태성 저혈압은 인구의 1∼2% 정도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치료 대상이 되지 않는다.
 

 


- 급성 저혈압, 쇼크
갑자기 발생하는 저혈압 쇼크 원인으로는 ▲외상에 의한 출혈 위장관 대량 출혈 등에 의한 실혈 화상 등에 의한 체액 감소 심한 구토 또는 설사 등에 의한 체액 감소 심한 구토 또는 설사 등에 의해 체액 감소가 일어나는 체액 감소성 쇼크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심인성 쇼크 온몸에 균이 퍼져서 생기는 패혈성 쇼크 등이 있다. 

 

 

 


폐동맥이 혈전 등에 의하여 폐쇄되거나 심낭삼출이 다량으로 발생하여 심장을 누르는 등과 같은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자율신경계 반응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미주신경성 실신도 이에 속한다.


- 기립성 저혈압


보통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서면 중력에 의해 피가 아래쪽으로 몰리면서 자율신경계의 반사 작용에 의해 하체의 근육 및 혈관이 수축한다. 이러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혈압이 10~15mmHg 정도 감소한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수록 심혈관계가 빠르게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갑자기 앉았다가 일어서거나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낮아지고 뇌 혈류가 떨어지면서 어지러워진다. 또한 술을 마시거나 탈수가 심하거나 목욕물에 오래 앉아 있어서 하체의 혈관이 확장되었을 때 잘 발생한다.


- 식후 저혈압
식사를 하면 많은 양의 혈액이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소화기계로 분포되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장기의 혈액 공급량이 감소하게 된다. 정상적으로는 이런 정도의 장운동으로 다른 장기의 혈액 공급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양과 능력이 충분하다. 

노인이나 질병에 의해 이런 자율신경계의 보상이 감소한 경우나 탈수나 출혈로 인해 혈액량이 감소한 경우에 식후에 저혈압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고 조절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하고 탄수화물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약제에 의한 저혈압
주로 고혈압 약제에 의해 혈압이 낮아진다. 모든 고혈압 약제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 항협심증 약제, 항파킨스씨병 약제, 몇몇 우울증 약, 전립선 비대에 사용하는 알파 차단제, 비아그라를 협심증 약제와 같이 복용할 시에도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저혈압 증상

 


혈압이 낮아지는 속도와 이에 적응하는 정도에 따라 저혈압의 증상은 무증상부터 실신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호흡 곤란 창백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피부의 차고 축축함 가슴의 답답함 미열 맥의 불규칙함 메스꺼움 구토 정신 집중의 어려움 흐린 시력 목마름 등의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저혈압이 의심된다면?


혈압 측정 시 항상 저혈압이면서 평소에 별 증상이 없다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평소에 없던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하면서 혈압이 평소에 비하여 매우 낮게 측정된다면 이는 급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 

저혈압 상태에서는 누워 있는 것이 좋다. 생명 유지에 덜 중요한 하지의 혈액을 중요 장기로 가게 하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높게 유지하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 즉, 혈압이 낮다면 누워서 베개나 쿠션 같은 것을 다리 밑에 고여 다리를 들고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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