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부터 받기
다이어트를 하기 전 자신의 건강상태부터 검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발견되었다면 체중의 5~10%를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차근차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
하루 세끼는 필수
고탄수화물, 고지방의 인스턴트 식품은 칼로리가 높고 영양성분이 부족해 체지방을 높이므로 피한다. 하루 중 한두끼의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세끼를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식사량을 평소의 2/3정도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 꼭 챙겨먹기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는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를 해소하고, 충분히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 받지않기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식욕을 증진해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시키고 혈압과 혈당수치를 증가시킨다.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간식은 견과류로 먹기
고칼로리의 간식 대신 견과류를 챙겨 먹어보자.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 식물성단백질, 비타민E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유용하다.
다어이트 식단 골고루 섭취하기
식품 종류를 한가지로 제한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이 생기며, 열량을 급격히 제한하여 변비, 탈모, 무기력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굶는 다이어트는 금물
위장질환은 물론 구토과정에서의 치아 부식, 호르몬 분비로 인한 생리불순, 거식증, 폭식증 등이 생길 수 있다. 기초대사량의 10~20%를 줄이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생리주기 확인하기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생리 시작 전 혈당치가 떨어져 단 것이 먹고 싶어지거나 붓는 경우가 있다. 배란기에는 몸 속 대사가 활발해져 작은 활동에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식이조절만으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반드시 병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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