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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양한 이유 (+초기증상)

헬스, 다이어트

by 이바우미디어 2021. 1. 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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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한 가지 종류가 아니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즉, 유방암은 크게 여성호르몬수용체가 있는 유방암과 여성호르몬수용체가 없는 유방암으로 나눠지기도 한다. 흔히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는 유방암이지만, 그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 

유방암 원인


1) 연령
나이가 들면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여성호르몬수용체의 발현 여부와 상관없이 40세 이후부터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은 증가하기 시작한다. 또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 등은 유방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50세를 전후하여 찾아오는 갱년기 이후에 발생하는 여성호르몬수용체를 발현하는 유방암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2) 여성호르몬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은 널리 알려진 유방암의 위험 인자이다. 남성도 여성과 같이 유선조직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유방암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이 여성으로서 성징을 얼마나 빨리 나타내고, 임신, 출산, 수유 등의 생식 활동을 어떻게 하며, 폐경 전 여성의 몸에서 주된 여성호르몬의 생산기관인 난소의 기능이 언제 끝나는지는 자연히 유방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3) 출산과 수유 
흔히 출산과 수유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는 없다. 즉, 젊은 나이에 만삭 분만을 하는 것은 50대 이후 발생하는 여성호르몬수용체를 나타내는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나, 35세 이후의 출산은 유방암 발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유선을 자극하여 유방암 발생을 조금 더 증가시킬 수고 있다. 

나이에 상관 없이 여성의 출산 직후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수 년 동안 약간 높아지는데 이는 임신으로 인한 유선의 자극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유 중이나 수유를 마친 다음에도 자라는 멍울이 있을 때는 적절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한쪽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통증은 없으며 단단하고 모양이 불규칙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유방암은 유방의 상부 외측 4분의 1 부위에서 주로 발견된다. 유두분비물과 위축 등을 보이기도 하고, 림프조직의 폐쇄로 피부 부종과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때로 오렌지 껍질모양으로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30세 이상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고, 40세 이상 여성은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1년마다, 아닌 경우에는 2년마다 유방 촬영술과 유방임상진찰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금연, 규칙적인 운동,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섭취가 도움이 되며 장기간의 여성 호르몬제 복용은 피하도록 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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