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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 중인 '새내기 공무원'이면 한다는 관습(+사진有)

회사, 대학생활

by 이바우미디어 2021. 1. 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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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해야 한다는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무원 조직의 오래된 관습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새내기 공무원이면 한다는 전통...jpg'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신입 공무원이 6개월의 시보 기간이 지나면 떡을 돌리는 관습이 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공무원에 합격한 글쓴이는 6개월 후, 시보기간을 마쳤다. 글쓴이에 따르면 공무원 사회에는 시보기간이 지나면 떡을 돌리는 관습이 있다. 이에 글쓴이는 "이걸 무조건 해야 된다는  아니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부터 뒷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는 "당시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돈이 없었다"라며, "두  동안 눈치를 줬다. 없는 사람 취급 하면서 쌩 까는데, 지옥같았다"라고 전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결국 글쓴이는 두달 후 겨우 돈을 모아 3000원 짜리  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뒷말은 이어졌다. 글쓴이는 "'누구는 7000원짜리 돌렸다' 혹은 '누구는 센스있게 쿠키를 돌렸다' 등 뒷말은 계속해서 나왔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라고 심정을 전하며, 글을 마쳤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공무원이나 이런곳은 아직도 꼰대문화 잔재하는곳이 많아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봄", "별거 다있음 진급하면 승진떡 전출가면 쿠션+과자+화분... 거지같음", "근데 첫번째 회사때도 첫월급받고 떡돌렸음ㅋㅋ", "우리 경찰서는 절대 돌리지 말라고 해서 안돌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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