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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불렛저널' 쓰는 법, 나도 도전해볼까?

자기계발, 취업

by 이바우미디어 2020. 12. 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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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이란?

 

‘불렛저널’은 뉴욕의 디자이너 라이더 캐롤(Ryder Carroll)이 만든 다이어리 작성 방법이다.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글머리 기호’를 뜻하는 불렛(bullet)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렛저널' 쓰는 법

 

1. 인덱스(index)

불렛저널의 첫장은 '인덱스'이다. 일종의 목차에 해당하며, 쪽수와 해당 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두는 공간이다. 또한, 불렛저널에서 사용하는 표시법을 적어 두기도 한다. 인덱스에는 노트의 각 페이지마다 페이지 번호를 적는데, 이때 일일이 번호를 다 매기기에는 번거로우니 애초에 페이지 번호가 친절하게 나와있는 노트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불렛저널은 따로 틀 없이 자유롭게 쓰기 때문에 반드시 인덱스를 꼼꼼하게 적어야 한다.

 

2. 먼슬리(montly): 월간 스케줄


인덱스 다음으로는 월간 스케줄을 적는 '먼슬리(monthly)'가 온다. 먼슬리에는  각 달마다 대략적인 일정이나 목표를 적는다.

우선 왼쪽 페이지에는 한 줄로 날짜와 요일을 적는다. 여기에 생일, 시험, 이사 등 중요한 이벤트를 적어 해당 달에 발생하는 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오른쪽 페이지엔 월간 목표를 적는다. 목표를 달성하면 ‘완료’로 표시하고, 필요 없다면 ‘취소’, 다음 달로 미뤄졌다면 다음 달에 다시 옮겨 적는 방식이다.
 

3. 데일리(daily): 일일 스케줄


먼슬리 다음으로는 데일리가 나온다. 데일리에는 날마다 해야 할 일을 작성하고, 완료 시 체크하는 방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오늘 해야할 일뿐만 아니라, 오늘 있었던 일이나 생각 등 오늘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기록한다. 

 

4. 컬렉션 (Collection)


마지막으로는 컬렉션이다. 컬렉션 부분은 자신의 관심사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기록하는 공간이다. '해빗 트래커(Habit Tracker)'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 공간에 기록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매일매일 해당 습관을 지켰는지 표시하는 방식이다. 

 

 

불렛저널 장점

 

불렛저널의 장점은 자율성이다. 특정한 틀에 박히지 않고, 작성자가 원하는대로 페이지를 설정해 계획이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야할 일이나 지켜야 할 일 등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불렛저널 다이어리

 

불렛저널용 다이어리는 보통 그리드 노트, 도트 노트를 사용한다.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만큼 다이어리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줄 노트보다는 선이 없는 경우를 더욱 선호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로이텀'이나 '몰스킨'이 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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