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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문화재보존전문가' 되려면?

자기계발, 취업

by 이바우미디어 2020. 12. 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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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전문가'란?

문화재보존전문가는 유물의 역사를 역추적해 원형을 복원하고, 복원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존 처리하는 일을 하는 직첩이다. 일반적으로 파손되거나 찢긴 유물을 수리한다. 유물 종류에 따라 서화(벽화 포함), 토기·자기, 금속, 직물, 목재, 목칠기 등으로 분야가 나뉜다. 국립중앙박물관 10여 명을 포함해 20여 명의 문화재보존전문가가 국립박물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밖에 민·관 문화재연구소와 기타 박물관에 문화재보존전문가가 1~2명씩 있다. 아직은 종사자가 많지 않은 직종이다.

 

'문화재보존전문가' 하는 일

손상된 문화재를 복원하고, 보존해 전시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문화재보존전문가가 하는 일이다. 문화재보존전문가는 유물을 관리하고, 당시 환경을 확인하여 복원을 위한 수리를 한다. 이들은 유물을 세척하고, 사진과 X-ray촬영 등의 조사로 유물의 손상정도, 내부구조 등을 확인한다. 재질에 따라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 손상 원인을 제거하고, 안정화 및 강화 처리를 한다. 결손부분은 보강하고, 복원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유물의 제작기법과 본래의 형상등을 조사해 복원한다.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은 상태에 따라 온도, 습도 등을 고려하여 수장고(유물보관창고)에서관리합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보존처리 기술, 보수재료개발 등의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다.

 

'문화재보존전문가'가 되려면?

문화재보존전문가는 보통 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문화재수리업체, 보존과학업체 등에서 근무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채용이 이뤄지며, 금속유물, 수침목재, 목칠공예품, 회화 및 지류, 도자기 등 유물의 종류가 다양해 해당 유물의 관련 학과 전공자이거나 혹은 기능자, 기술자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국내 대학에도 문화재보존학과, 박물관학과 등이 개설된 학교가 여럿 있다. 보통 처음엔 보조로 경력을 쌓고, 5~6년 정도의 경력이면 직접 하나의 작품을 맡아 작업 한다. 

'문화재보존전문가'가 연봉은 평균 30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알려졌다. 

 

 

'문화재보존전문가' 전망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향상되면서 문화재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높이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재보존전문가의 일자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부의 문화재 관련 예산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문화재 관련학과 전공자의 증가에 비해 이들을 수용할 박물관, 전시실, 사설업체 등의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취업하기까지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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