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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하는 '부추' 요리 시 주의사항 (+요리)

헬스, 다이어트

by 이바우미디어 2021. 2.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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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비결

부추는 동아시아지역이 원산지로 건강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를 발휘하는 녹황색 야채다.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등의 비타민을 비롯해 칼륨과 칼슘 등 미네랄도 풍부하게 푸함되어 있다. 특유의 냄새 성분인 알리신에는 혈액을 부드럽게 하는 부추 효능이 들어있다.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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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백합과 파속의 다년초이다. 더위나 추위에도 강하고 같은 곳에서 몇번이나 수활할 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뿌리에서도 3~4회 정도 수확할 수 있다. 부추는 잎 부추, 황 부추, 꽃 부추 3가지 종류가 있다. 

중국에서 기원전부터 재배되고 있던 부추는 우리나라에 고려시대 이전부터 재배되어 온것으로 츠측되고 있다. 잎 부추 제철은 가을에서 겨울 사이로 잎이 두툼하고 부드러운 것을 수확하게 된다. 

부추는 카로틴, 비타민 B2,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 채소이다. 부추 잎에 들어있는 당질은 대부분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 구성되는 단당류이다.

부추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는 유기유황 화합물인 황화아릴 및 프로필 설파이드가 주체로서 그 성분의 하나가 알리신인데 이것이 비타민 B₁의 흡수를 크게 도와준다. 일반 비타민 B₁은 10mg 이하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부추에 들어있는 활성 비타민 B₁은 수백 mg이나 흡수된다.

 

부추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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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맵고 떫으며 독이 없다. 날 것으로 먹으면 아픔을 멎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 익혀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부추는 신장뿐만 아니라 고환이나 부신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을 비롯하여 비뇨생식기 계통 전반을 일컫는다. 따라서 부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상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효과가 있다. 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이 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부추 고르는 법 및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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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품질의 부추는 두툼하고 잎의 폭이 넓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 전체적으로 녹색이 짙은 윤기가 있어 엽선까지 곧게 뻗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엽선이 시들어 있거나 꺾이거나 상처 난 것은 피해야 한다. 


부추는 그다지 오래 가지 않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관하는 경우 가볍게 적신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싸서 비닐 봉투에 넣고 냉장고의 야채칸에 보관하면 좋은 상태를 며칠 동안 유지할 수 있다. 

 

 

부추 요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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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가열하면 특유의 냄새가 적어지므로 향이 부담되면 삶아서 조리하면 된다. 하지만 가열 시간이 길어지면 색과 풍미가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추 효능의 핵심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으로 조리하면 더 효율적으로 몸에서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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