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한 건물로 '시세차익' 안낼거라는 제이쓴-홍현희
'컬투쇼'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최근 매입한 건물에 대해 밝혔다. 제이쓴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내 홍현희 없이 스튜디오를 찾은 제이쓴은 "(홍현희가) 왜 인테리어 업자가 혼자 나가냐 하더라. '컬투쇼'라 더 그런 거 같다"고 시트콤 부부 다운 아침 대화를 공개했다. 이날 '건물주' 제이쓴에게는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개발 호재라도 있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건물주라기엔 구옥"이라고 전하며 자신의 작업실과 커피숍을 같이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이쓴은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고 방송이나 인테리어 일이 없을 때 상담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도 "시세차익 내려는 건 아니다"라고 확실히 밝혔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와 지분은 확실히 반반"이라며 ..
연예, 방송
2021. 2. 5.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