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1위 직업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발표한 에 따르면,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는 운동선수다. 지난 2017년 이전 10년 이상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 교사였으나 2019년 2위에서 2020년 3위로 추락했고, 운동선수가 2019년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때문인지 3위권 밑에 있던 의사가 3위를 차지했다. 중·고등학생의 장래희망 1위는 여전히 교사이며, 고교에서는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이 3위까지 올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생들의 진로정보 획득 경로와 진로상담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진로 정보 획득의 주요 경로로 인터넷 동영상 등 온라인 매체 활용 비율이 전년도 보다 증가하였으며, 비대면 진로상담에 해당하는 교사의 전화 ..
자기계발, 취업
2021. 6. 2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