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승무원이 입었던 '중고 유니폼'의 충격적인 가격
비싼 가격으로 거래 되는 승무원 중고 유니폼 승무원들은 매일 유니폼을 착용하다. 일반적으로 승무원은 유니폼 두세 벌 정도를 소장해 갈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싼 가격으로 거래 되는 승무원 중고 유니폼에 대한 내용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글에 따르면, 중고시장에서 승무원 유니폼은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실제 아시아나항공 유니폼은 경우 재킷, 티, 스커트, 스카프까지 총 4종 가격이 60만원에 올라와 있으며,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은 재킷, 블라우스, 바지, 치마 등 총 11종이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각 종류에 따라 개별 판매도 이뤄지고 있었다. 블라우스 30만 원, 스커트 15만 원, 스카프 5만 원 등 다양한 거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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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