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또 한번 '완판'시킨 중소기업 제품 화제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신의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다가 "콤부차 먹는다" 발언 한 마디에 해당 브랜드 한 달 팔릴 물량 '사흘'만에 완판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으로 중소기업을 도왔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정국은 지난 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콤부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콤부차 레몬 가루가 있는데 좋다길래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의 한마디에 순식간에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 이후 7일 방송에서 정국은 "저도 못샀다"며 "여러분들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전 2팩 밖에 사지 못했다. 여러분들이 품절시켜버렸다"면서 팬들의 행동력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레몬맛 맛있는데, 맛있죠? 괜찮다니까요"라고 웃으며 콤부차 전도사 ..
연예, 방송
2021. 3. 8.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