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이 되고싶은 1위 직업은 '이것'이라네요
10년만에 교사 제치고 1위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에 ‘운동선수’가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초 발표한 에 따르면,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위는 운동선수다. 지난 10년 이상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 교사였다. 하지만 올해 처음 교사를 제치고 운동선수가 1위에 올랐다. 또한, 희망직업 10위권 내에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업이 다수 진입했다. 여전히 교사 중·고등학생의 장래희망 1위는 여전히 교사이며, 고교에서는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이 처음으로 10위권 내 진입했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매년 6~7월쯤 학교급별 진로교육 현황을 온라인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는 초·중·고 1200개 학교의 학생 2만2765명과 학..
자기계발, 취업
2021. 1. 2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