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만 2조 2,520억 원” 대박난 제시카 알바, 어떤 사업했을까?
상큼한 미소의 소유자이자 우리에게는 할리우드 여배우로 익숙한 제시카 알바가 사업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배우로서도 특별한 생활을 보낸 제시카 알바는 사업으로도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도대체 그녀는 어떤 사업을 시작한 걸까? 제시카 알바의 사업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11년 설립한 생활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제시카 알바와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이는 친환경 운동가 크리스토퍼 개비건, 한국계 미국인 브라이언 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어니스트 컴퍼니는 기저귀릴 비롯해 유아용품과 화장품, 세정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어니스트 컴퍼니의 특징은 친환경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제시카 알바는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와 천식 등 만성질환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11세가 ..
해외, 이슈
2021. 6. 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