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2000원 때문에 인스타그램+유튜브 다 접은 문정원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문정원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된 일련의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도 당분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층간소음 등 연이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문 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문정원 씨는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알렸다. 현재 문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 유튜브 채널은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 문 씨는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문 씨는 최근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최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장난감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린 ..
연예, 방송
2021. 1. 1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