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원임용 2차시험'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시험 방식은?
2차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차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진다.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치러지는 2차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코로나19 확진자도 별도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10일 교육부는 "2021학년도 초·중등 교원 2차 임용시험은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일정대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뷰는 "시험 방역관리 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가격리자와 유증상자는 일반 응시생과 동선을 분리해 별도 장소에서 응시하며, 확진자도 지역별로 생활치료센터 등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코로..
자기계발, 취업
2021. 1. 10.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