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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 제대로 찔린다는 '거지 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 8가지

자기계발, 취업

by 이바우미디어 2021. 1. 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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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있음에도 돈이 모이지 않고, 늘 적자에 시달린다면 소비패턴을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소비패턴으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을 하고 있는 상황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거지 되기 딱 좋은 생활 습관 8가지'가 인기다.소개한다. 정곡 제대로 찔린다는 8가지 습관을 알아보자.

 

사진= 배달의민족

 

1. 배가 고프면 배달앱부터 켠다

배달앱을 사용하다 보면 편리함에 익숙해진다. 때문에 주말이나, 매 끼니마다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일에 적응이 되면서 계속해서 배달앱을 이용하게 된다. 때문에 식비와 외식비가 치솟게 된다. 

2. 매번 스트레스를 음주로 푼다

음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주 음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한다면 술값에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된다. 

 

펙셀스

 

3. 귀찮다 싶으면 택시를 탄다

버스 기다리기 귀찮아서 혹은 지하철이 붐벼서, 또는 날씨를 핑계로 택시를 이용하는 것 역시 상당한 지출을 불러오는 소비 습관이다. 택시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 거액의 교통비가 청구된다. 따라서 택시보다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4. 모든 결제를 신용카드로 뚝딱

신용카드는 사용에 대해 점점 무감각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신용카드만 사용한다면 쉽게 결제하는 소비습관이 자리잡기 쉽다. 따라서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나 현금을 이용하는 편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펙셀스

 

5. 밥 먹은후 반드시 카페에 들린다

스타벅스 등 커피 프랜차이즈의 커피값은 점심값과 맞먹는다. 따라서 밥을 먹고 반드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상당한 지출로 연결된다. 

6. 비가오는 날이면 매번 새 우산을 산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오지 않아 매번 새 우산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나중에 살펴보면 고작 한번 쓰고 만 우산들이 쌓여있다. 우산 값은 상당한 금액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우산을 챙겨나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사진= cu 공식홈페이지

 

7. 1+1은 바구니에 담고 본다

1+1 행사상품은 구매만으로도 돈을 절약하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막상 구매하고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1+1 상품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기본이다. 

8. 수수료를 아까워하지 않는다

은행 계좌이체를 할때 붙는 수수료는  500~1000원 정도다. 당장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있지만, 여러 차례 횟수가 쌓이면   돈을 낭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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