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미국에서의 활동을 알렸다.
비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T girl"(이티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T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데니 디렉토와 나란히 투샷을 찍은 모습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 로고 앞에서 자세를 취한 채 인증샷을 올렸다.
특히 이날 비비는 가슴의 아래 라인을 노출한 '언더붑(Underboob)'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더붐은 가슴 아랫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스타일로 현재 해외에서 유행 중인 패션이다.
데니 디렉토는 비비에 대해 “비욘세와 공연했던 곳에서 공연한 비비가 ‘미쳤다’고 인정한다. 비비는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공연한 새 싱글 ‘Best Lover’(베스트 러버)의 영감에 대해 공개한다"라며 자세히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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