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남편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때 찍은 웨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처럼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예림은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결혼식장을 환하게 빛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경규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과 남편 김영찬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보였다.
이예림은 "저희 부부 웨딩사진이 드디어 나왔네요~ 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예쁘게 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11일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영찬은 이예림보다 1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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