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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제거 후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故 빅죠

연예, 방송

by 이바우미디어 2021. 1.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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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가 6일 수술 도중 사망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빅죠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았으나 과다출혈 등 경과가 좋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빅죠는 최근 체중이 320kg까지 늘어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달 지난 27일 유튜버 엄삼용과 현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중 "빅죠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며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더라. 잠결에 빼면 큰일 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더라"고 전한 바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빅죠는 과거 키 186cm, 몸무게 250kg의 거대한 몸집으로 2008년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3년 100kg 이상을 감량해 시선을 끌었으나, 최근 다시 요요 현상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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