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의 대안 ‘공동창업’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
코시국이지만 창업을 결정했다. 문제는 자금이다. 이럴 때 흔히 선택하는 것이 공동창업이다. 사실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도 모두 공동창업의 성공 사례다. 공동창업에서 함께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 노하우와 서로 지켜야 할 파트너십에 관해 알아보자. 자금부담↓ 성공확률↑ 예비창업자 3명 중 2명은 1억 원 이하의 창업을 희망한다. 또한 창업을 망설이는 이유로는 ‘자금 부족’을 가장 많이 꼽는다. 수익도 얻고 투자비 부담은 줄고, 꾸준한 고정 수입이 생긴다는 측면에서 공동투자는 소자본 창업의 대안으로 꼽힌다. 공동창업은 자본금 부족으로 인한 아이템 선택과 입지 선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친구, 형제, 선후배 등이 함께 창업하는 것이다. 자본금이 부족하면 소위 A급 입지에 점포를 임대하기 어렵지만..
자기계발, 취업
2021. 5. 20.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