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아이유가 유애나에게 한 말
가수 아이유가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첫 무관중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9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아이유·임영웅·방탄소년단·노을·ITZY·뉴이스트·더보이즈·마마무·몬스타엑스·오마이걸·이달의 소녀 등 2020년을 달궜던 K팝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골든디스크 첫날인 9일은 디지털 음원부분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10일은 음반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아이유는 9일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유는 수상 직후 “골든디스크에 3년 만에 나왔는데 본상에 이어 대상까..
연예, 방송
2021. 1. 9.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