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 사방에 피까지" 주민들 공포에 몰아넣은 야생동물
최근 한 야생동물들이 민가에 나타나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공포의 야생 다람쥐 2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뉴욕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야생 다람쥐들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뉴욕 퀸즈의 자치구인 레지오에서는 얼마 전부터 야생 다람쥐들이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야생 다람쥐의 위협은 계속됐고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사람들은 집을 나서기 두려워하고 있다. 사방에 피까지 흘러 지역 주민 '미슐랭 프레드릭'은 야생 다람쥐에게 물린 상처를 공개하며 "그것은 마치 MMA 경기였다"고 말했다. 당시, 야생 다람쥐에게 손가락을 심하게 물린 미슐랭은 피까지 보게 됐다. 그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손가락이 물렸는데 놓아주지 않아 사방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3.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