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美)친견(犬)은 나야" 사진 속 씬스틸러 견공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씬스틸러 견공들의 모습이 화제다. '시선 강탈' 견공들 예쁘고 멋진 가족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꽤 힘든 일이다. 하지만, 더욱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그것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을 찍을 때면 반려견이 어디선가 다가와 사진 폭격을 하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스포트라이트는 바로 나! #1 #2 #3 #4 #5 #6 #7 이에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의도치 않게 가족사진을 망치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귀엽게 망치고 있었다. 카메라 바로 앞에 앉아 가족들을 다 가리는가 하면, 단체사진임에도 스포트라이트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는 것 마냥 맨 앞 정중앙에 서있는 강..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