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연예계 최강 몸매 과시
줄리엔강과 양정원의 바디프로필이 화제다. 줄리엔강과 양정원이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근슐랭가이드’ 14회에서 줄리엔강과 양정원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테일러 프로젝트 스튜디오로 향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푸시업과 래터럴 레이즈로 근육을 펌핑한 줄리엔강은 마치 조각상 같이 다부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촬영 도중 모니터링으로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던 줄리엔강은 “생각보다 어렵네”라며 근육이 잘 보이는 포즈 연출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또한, 양정원은 촬영 직전 “이거 아빠가 보면 나 쫓겨나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양정원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다채로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양정원은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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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7.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