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집콕' 인증하면 '문화상품권'을 준다네요!
여성가족부가 진행하는 캠페인 여성가족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여가부는 '코로나19 생활에서 솔선해 설 명절을 슬기롭게 보내는 청소년 집콕 생활'을 주제로 청소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방역 수칙과 정부 대책 등의 내용을 알리고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만나기 어려운 할아버지·할머니 등 친척에게 비대면 안부 인사 보내기, '집콕' 인증 사진 올리기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급 청소년들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 1,000명에게는 각 1만 원..
라이프, 생활
2021. 2. 1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