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제2의 조용필'로 불리는 이유 (+전 여자친구)
가수 김호중이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제안 받았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21일 다수의 매체에 “해외에 있는 공연 기획사에서 김호중 소집해제 후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자는 제안이 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클래식 콘서트 등도 계속해서 제안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트로트 정규 1집 ‘우리家’로 53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데에 이어 지난 11일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트로트에 이어 클래식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트바로티’의 저력을 뽐내 해외팬들까지 놀라게 만들었고 그 결과 카네기홀 공연 제의까지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호중은 4급 공익판정을 ..
연예, 방송
2020. 12. 22.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