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딸 고민중이라는 ‘김태희 남편’ 비
비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세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9일 시즌비시즌 채널에서 공개된 '아빠 비가 실제로 딸들과 놀아주는 법 (feat.권율이, 승리호 꽃님이, 잼잼이)'에서 비가 권율이, 승리호 꽃님이, 잼잼이와 키즈카페에서 놀아줬다. 비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권율이는 비보다 구독자가 많아 놀라움을 자아냈고, 아이들 중에는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도 있었다. 비는 “선배님 딸이 오셨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비는 예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로 자신을 꼽자 “어머니가 얼마나 가르쳐주셨으면 사회생활을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라며 부끄러워했다. 비는 세 아이들과 놀아주며 재밌지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이 "평소에 육아를 잘 안하시나보다"..
연예, 방송
2021. 5. 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