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진흙 목욕'으로 주인 멘붕에 빠뜨린 강아지 모음. jpg
멋대로 진흙 속에 들어가 주인을 멘붕에 빠뜨린 강아지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밖에 놀러 나갔다가 온 몸을 진흙투성이로 만들고 돌아온 강아지들을 공개했다. '주인을 멘붕 시킨 반려견들의 전과 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에서는 온 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반려견의 모습부터 진흙과 아예 '물아일체' 된 반려견의 모습 등이 담겨있었다. 이에 격한 진흙 놀이에 빠진 '장꾸' 강아지들의 모습들을 소개한다. #. 찐행복이란 이런 것! 진흙 속에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몸을 비비고 있는 댕댕이, 후 일은 뒤로 한 채… #. 주인 몰래 하러 갈까?" 그렇게 둘은 진흙 목욕을 신나게 즐긴 후 멋쩍은 웃음으로 주인을 올려다 봤다고 한다. #. 뜻밖의 '개'오..
반려동물 이슈, 정보
2021. 1. 18.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