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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김동완, 불화설 해결위해 모였다 "해체 말도 안돼"

연예, 방송

by 이바우미디어 2021. 3. 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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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김동완과 만나

 

최근 불화설이 제기된 신화 에릭과 김동완이 갈등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에릭과 김동완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잔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얘기 중"이라고 밝혔다.

"이야기하고 있다"

 

에릭은 "서로 오랜 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얘기 중에 있다.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 노력 중에 있으니 신화 팬분들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완 역시 "멤버들끼리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오해가 많이 쌓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완은 "오늘 멤버들과의 자리로 인해 라이브는 연기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체는 말도 안 된다"

 

앞서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김동완이 지난 6년 간 신화 그룹 활동 논의에 불참해 왔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김동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이 제작진과 소통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동완의 입장에 에릭은 다시 반박 글을 올렸고, SNS를 통한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졌다. 이에 팬들사이에서는 신화의 불화설 및 해체설이 돌았다. 

이에 김동완은 15 진행된 네이버 NOW '응수씨네(CINE)' 출연해 "해체는 말도  된다라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올라서도 끝까지 버티겠다.우리는 어떻게든  거다. 여섯  다들 노력하고 있다. 걱정  해도   같다 강조하며, 신화 해체설을 일축했다.

사진_ 에릭, 김동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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