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안현모, 이문세가 어릴 적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100주년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안현모는 ' 축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아직도 마음만은 저 원피스가 맞는다구~!' 라는 제목과 함께 1장의 과거 어릴 적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유치원 다닐 때로 보이는 나이의 안현모가 친구들과 소풍 가서 즐겁게 손뼉 치며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원은 '어린이날 진짜 표정이 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유치원 졸업사진을 게재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습이 현재와 너무 똑같아서 누가 봐도 하지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문세는 ' 022 어린이날, 날씨가 참 좋네요. 이 좋은 오월 첫주. THEATRE LEEMOONSAE 강릉입니다.
강릉공연에는 누가 오시려나. 가까이에서, 또는 여행삼아 멀리서 오는 분들. 누구랑, 누가, 어디서 오시는지 손 좀 들어보실까요.' 라는 제목과 함께 수영복 차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00주년 어린이날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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