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류성재 화류계 출신 아니라고 밝힌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연인 류성재에 대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의 주장들에 대해 직접 반박한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라이브 방송 영상을 삭제하고 팬들에게 걱정말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악플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남자 친구 관련 루머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내 생각으로 말하자면 전 소속사 대표와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친하다. 일종의 보복인가 생각도 했다. 아니면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법정으로 가길 바라는 건가, 나는 그렇게까지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한예슬은 "내가 이 생활 하면서 이런 일을 얼마나 겪었겠나. 지라시, 가십 얼마나 많이 들었는..
연예, 방송
2021. 5. 24.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