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몸매의 대명사 진아림 “조폭 동원 아닌 팬”
갑질 의혹 및 조폭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했다는 여배우로 지목된 진아림(박세미)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진아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성희롱 죄 무거운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저는 연예인 협찬으로 홍보대사와 촬영일으로 많이 바쁜상태다. 저에게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다.) 정말 힘든상태다. 저는 누구의 갑질도 하지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YTN은 A씨가 한 여배우의 갑질을 폭로했다가 여배우의 지인으로부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YTN은 이날 오전 팔에 가득 문신을 한 남성이 차량에 탄 다른 남성 A씨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피해 남성 A씨를 폭행하고 ..
연예, 방송
2021. 5. 3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