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가 밝힌 학폭 진실..."밥을 먹는데 식판을 엎고 가"
박혜수가 직접 입을 열었다 배우 박혜수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첫 폭로글이 게시된지 13일 만이다. 박혜수의 학폭 의혹은 지난달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대해 박혜수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에 학폭 피해자라 주장한 이들의 모임 측은 “사과는커녕 저희를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들로 ‘의심’한다는 공식 입장을 낸 것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라고 반박했다.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 한편, 최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4일 ‘학폭 의혹 배우 박혜수의 디어엠 하차를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 글의 작성자는 “아직까지도 박혜수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수많은..
연예, 방송
2021. 3. 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