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박영선' 아침밥까지 직접 차려주는 이원조 변호사
현(現)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1월 12일(화)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원칙주의와 카리스마로 유명한 박영선 장관이 등장, 장관으로서가 아닌 아내로서의 삶을 보여주며 새롭고 친근한 면모를 선보인다. 박영선은 ‘아내의 맛’을 통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일상을 선보인다. 출근 전,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면서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을 정도로 쉴 틈 없이 일하는 박영선을 위해 사랑꾼 남편 이원조 변호사는 옆에서 살뜰히 챙기며 외조의 왕으로 거듭났던 터. 이원조는 아침도 먹지 못한 아내에게 미용실로 손수 빵과 커피 등..
연예, 방송
2021. 1. 5. 17:24